스팅어 불? 화재 동영상, 스팅어 퍼짐.jpg

출처: 보배드림

기아자동차가 최근 출시한 스포츠 세단 스팅어의 화재 추정 영상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기차 GDI 엔진이 또

6월 9일, 국내 최대의 자동차 커뮤니티인 <보배드림>에는 '스팅어 퍼짐.JPG'이란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보닛이 열린 채 엔진룸에 연기가 나오는 빨간색 스팅어가 주차돼 있고 오른쪽에는 소화기가 놓여 있다. 스팅어 뒤에 경찰차가 보이고 사진 오른편에는 경찰관이 차주로 추정되는 남성과 대화를 하고 있다.

그러자 해당 사진을 찍기 전에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세 편의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아래는 이 영상들을 하나로 합친 것이다.

첫 번째 영상은 연기가 마구 뿜어 나오는 스팅어의 엔진룸에 베타테스터 차주로 보이는 남성이 소화기를 뿌리는 장면을 담고 있다. 불은 보이지 않는 걸로 봐 엔진이 과열된 것 같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스팅어의 보닛과 트렁크가 모두 열려 있고 연기는 사라진 상태다. 잠시 뒤 사이렌 소리와 함께 소방차가 도착했고 소방관들이 엔진룸 커버와 문을 열고 내부를 확인한다.

마지막 영상에서 소방관들이 엔진룸에 소방호스로 물을 뿌린다. 연기는 보이지 않지만 과열된 엔진을 식히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사고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스팅어는 스팀어란 별명이 붙었다. 곧 보배드림에 차주의 호소문이 올라오겠지

오래된 차에서 엔진이 과열돼 연기가 나오는 것은 종종 있는 일이다. 하지만 스팅어는 출시된 지 2주일 밖에 안 된 신차다. 아무리 조지고 다녔더라도 2주만에 엔진에서 연기가 나는 건 말이 안 된다. 에이 고갱님 블박 때문이에요

공교롭게도 스팅어 출시 직후, 한 시승기에서 엔진룸 쪽에 유독 열기가 심하다는 평가가 있었다. 스팅어 딜러 3종: 블박 + 선팅 + 소화기

스팅어가 국산차 최초로 제로 백을 5초 안으로 끊고 주행성능도 좋아 핫했는데 엔진룸까지 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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