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캐리어' 브랜드 오르넬리, 지마켓 가격

김무성 노룩패스(출처: SBS)

김무성 의원이 노룩패스에서 사용한 연두색 캐리어에 정치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무성 의원은 5월 23일 김포공항 도착 직후 입국장을 나서면서 수행원을 보지도 않고 연두색 캐리어를 밀어서 전달해 이튿날 인터넷에서 '김무성 노룩패스'로 하루 종일 화제가 됐다.

특히 김무성 의원이 사용했던 캐리어는 고급스러운 외형과 안정적인 주행으로 브랜드와 가격에 관심이 모였다

'김무성 캐리어'란 별명이 붙은 이 캐리어는 한때 명품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으나 이탈리아 브랜드 '오르넬리'의 20형(20인치) 기내용 캐리어로 지마켓에서 118000원에 판매 중이다.

오르넬리 20형 기내용 캐리어(출처: G마켓)

김무성 의원의 2015년 재산 신고액이 137억 원이 넘었던 걸 감안하면 검소한 셈.

김무성 캐리어에 대한 관심이 치솟자 지마켓은 트위터에 '노룩패스 자율주행 안 된다고 두 번 말했다? #소문만_무성 #바퀴는_스무성'이라고 오르넬리 캐리어를 광고하며 숟가락을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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